‘부부 사이인데 카드 내역서 보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이어서 남편과 상간녀가 숙박업소나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이 찍힌 CCTV 영상이나 카드 내역서의 확보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민법상 위자료는 혼인기간과 상대의 경제력, 불륜의 기간과 정도, 그로 인한 정신적 피해 정도를 고려하여서 산정이 되는데 둘 사이가 이토록 깊게 진전되었음을 보일 수 있다면 위자료를 높게 인정받는 것에도 확실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불륜 수위가 높았음을 소명하는데 핵심적으로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부부 사이라고 해서 개봉이 아직 되지 않은 카드 내역서나 잠긴 휴대폰을 열어 그 내용을 보는 것이 용인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개봉되었다면 문제가 되지 X).
또한 카드내역서를 확인하는 것으로 두 사람이 숙박업소에 방문했음을 알게 되었다면 서울이혼전문변호사와 즉시 증거보전신청을 이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사람이 하나의 객실을 썼음을 보이는 CCTV영상이 확보가 되어야 하는데 숙박업소에서는 이 영상을 오랜 기간 보관하지 않기에 본 신청을 통해서 증거를 지우지 말고 확보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