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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이혼칼럼

재산분할

인천재산분할변호사, 최대한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으려면

2026-06-30

오늘 포스팅은 이혼재산분할을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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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은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지는지,

포함 대상 재산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특유재산이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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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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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과정을 진행하는 도중 감정적인 부분 만큼이나 큰 갈등을 유발하는 문제 중 하나로 재산분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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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누구의 소유로 볼 것이며 어떤 기준을 가지고 나눠야 할지, 고려해야 하는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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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분할해야 하는 재산이 많고 복잡할수록 단순히 절반씩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기여도나 재산이 형성된 과정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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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판례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과 현재의 상황이 다를 수 있는 만큼, 그저 ‘비슷한 사례;를 참고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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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은 이혼 후 새롭게 시작할 삶의 토대가 되기도 하는 만큼 혼란스럽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신중하게 따져보고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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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혼재산분할 시 어떤 쟁점들은 핵심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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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산분할

핵심은 기여도


부부가 이혼을 하려면 많은 쟁점들을 두고 다퉈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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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책배우자 여부, 유책의 정도, 자녀 양육권과 친권, 손해배상과 위자료 등 수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쟁점으로 이혼재산분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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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산분할의 핵심은 ‘기여도’입니다. 부부가 되는 순간부터 두 사람이 형성하는 재산은 나만의 재산이 아니라 공동의 재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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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할 때는 이 공동의 재산을 다시 각각 나누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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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은 단순히 돈을 얼마나 벌어왔느냐를 기준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공동재산 형성에 ‘얼마만큼 기여했느냐’를 기준으로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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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최대한의 분할을 받으려면 나의 기여도가 높다는 것을 주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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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물론이고 가사와 육아 참여도, 재산 관리, 증식이나 감소에 기여한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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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의 경우 수입이 없었다고 해도 가사를 담당하면서 배우자가 수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육아 참여도가 더 높다면 이런 부분을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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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산을 나눌 때는 연금과 퇴직금도 분할의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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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이나 적금과 가전, 자동차 같은 유형의 재산뿐 아니라 무형의 재산도 모두 분할 대상입니다. 주식은 물론이고 보험, 부동산까지 전부 분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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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채무도 분할의 대상이 되는데요. 부부 공동의 생활과 목적을 위한 대출이라면 빚도 똑같이 나누어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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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개인의 만족을 위한 유흥비나 도박, 무리한 투자로 인해 생긴 빚은 분할 대상에서 제외되며, 특유재산 역시 분할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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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산분할

특유재산도 분할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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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재산은 결혼 전부터 개인이 가지고 있던 자산, 혹은 부모님에게서 상속이나 증여를 받은 재산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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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되었어도 공동의 자산이 아니라 개인 자산인데요. 민법에 의해서 특유재산은 부부라고 해도 각자가 관리·사용·수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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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경우 특유재산은 분할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특유재산의 유지 및 증가에 기여한 경우 예외적으로 분할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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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기간이 긴 경우에도 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혼인생활을 해왔다면 이 기간 동안 특유재산에 기여한 바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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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반론을 가지고 법정에서 다툴 수는 없는 만큼 어떤 근거를 가지고 나의 몫을 주장할 지에 대해서는 법률대리인과 상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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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실혼 관계였다고 하더라도 부부나 다름없이 생활했음을 보여준다면 분할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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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산분할,

관련한 사례

 

G와 H는 결혼생활 약 40년이 지나서 이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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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부동산 관리사무실에서 H에게 누수 공사 관련으로 보낸 쪽지를 보고 부동산 소유를 알게 되어, 여기에 대해 재산분할을 청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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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하여 분할대상인이 심리된 적 없는 재산이 재판확정 후 추가로 발견된 경우 추가로 분할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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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경우 G가 이 재산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한 채로 심판을 했고, 존재를 알았다면 이를 포함시켰을 것이고 재산이 혼인기간 중 형성되거나 유지된 재산이라는 점을 증명해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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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대상재산명세표에 부동산이 없고 심리과정에서 부동산의 존재를 알았다면 재산에 포함시켰을 것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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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관계가 악화된 계기 중 하나가 부동산 관련 문제였고, H의 태도나 행동을 볼 때 상대에게 부동산의 존재를 알렸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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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재판 당시 심리된 바 없는 재산으로 확정 후 추가로 발견된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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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H가 G에게 19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2020. 4. 17.자 2019느단201205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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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은 이혼 과정에서도 상당히 복잡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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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도를 숫자로 입증한다는 것이 사실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특유재산에 대한 기여도를 주장한다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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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 전략을 찾아내고, 최대한 유리한 판결을 받으려면 법률 전문가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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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해람은 수많은 승소사례를 통해 탄탄히 다져진 기반을 증명하는 로펌입니다. 또한 구성원 대부분이 이혼/가사전문변호사인 만큼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도 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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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부분은 쳐내고, 최대한의 분할을 받아낼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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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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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해람법무법인 해람

담당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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