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를 부인하는 남편과 상간녀 상대로 남편에게 3천만원, 상간녀에게 1천만원 지급 받기로 한 판결
5년 전 있었던 의뢰인의 이혼조정 당시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장래 아이의 양육비를 일절 청구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이 조정조서에 포함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청구하여 승소한 사건
원고가 이혼 소송을 제기할 당시 상대방이 소장송달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등 이혼 소송절차 진행에 전혀 협력하지 아니하였으나, 공시송달 제도를 이용하여 단독으로 소송을 진행하여 이혼판결을 받은 사건
과도한 음주와 생활비 미지급, 시댁의 부당한 대우 등으로 인해 혼인을 파탄에 이르게한 책임이 인정되어 위자료 1천 만원 지급받은 판결
상대방의 반복적인 부정행위 및 폭행으로 인해 혼인이 파탄에 이르렀으므로 상대방에게 위자료 5,000만원 및 과거양육비 지급 의무 인정하고, 상간녀에게 위자료 2,000만원 지급 의무 인정한 사건
혼인기간이 길고, 의뢰인 명의 토지가 재산분할 대상이 된 경우 의뢰인의 재산분할 기여도를 85% 인정 받은 사건
의뢰인이 이혼 청구를 하였는데 상대방이 이혼 부동의 하는 사건에서, 이혼 인용 받고 상대방으로부터 재산분할 금원 지급 받은 사건
부정행위를 부인하는 남편과 상간녀 상대로 남편에게 3천만원, 상간녀에게 1천만원 지급 받기로 한 판결
이미 혼인이 파탄되었음을 주장하는 상간녀에게 2,800만 원 위자료 지급 받은 판결
남편과 상간녀의 외도를 인지한 후 상간녀에 대하여 손해배상 청구
의뢰인이 남편의 폭언, 폭행을 기화로 이혼소송청구를 하였고, 이혼 및 양육권 인용